빈티지 나는 카페에서 건진 벽돌사진 마감이 허술한게 컨셉

빈티지 감성으로 마감한 벽질감 그리고 인테리어벽 질감

일요일 오후 가족이랑 간만에 외출해서 대형 카페에 가서 맛있는 빵이랑 커피를 마시고 왔다.

정말 큰 카페 요즘은 대형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가보다, 뭐든지 크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다닌다.

코로나 역병 시즌에도 나름 잘 되는 카페에서 건진 인테리어 소스 사진 올려 봅니다.

개인 적으로 빈티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름 먼진 인테리어 감성인것 같았다.

시멘트가 보이는 벽

남자화장실

나름 센스가 보이는 픽토그램으로 완성한 벽에 새긴 페인트

여자 화장실

벽돌에 바로 칠한 검정색 페인트

시멘트 벽돌

나름 정돈되어 어울림

빈티지로 마감함 벽돌가 천장 목재

나무질감

벽 마감 나름 허술할것 같은데 어울림

벽돌 마감

시멘트 마감

 

개인적으로 빈티지는 정말 싫어하지만

분위기상 쪼끔 어울리는것 같다

빈티지는 나머지 공간이 깨끗하고 대형일때만 어울리는듯

 

작은 공간에서 빈티지를 연출하면 지저분하고 역한 느낌만 들어서 

빈치지 컨셉은 정말 정말 잘 사용해야할듯함

이상 카페 인테리어 참고 자료로 열심히 찍어 올려 봅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