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열심히 찍어보는 에스켈레이터 바닥

오늘은 기쁜날이다
드디어 구글애드 고시에
통과한것같다.

무빙워크
Moving walk

기념으로 무빙 워크 사진을 찍어본다.

애스컬레이터 자동걸음

무빙 워크(Moving walk 또는 Moving walkways)
무빙 워크는 아래 사진에 있는 것처럼 평평한 면에서 걷기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시설물입니다. 
통상 걷는 거리가 긴 공항 등에 설치 됩니다.

맨날보는 바닥

무빙워크
사람이나 화물이 자동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든 기계. 
컨베이어 벨트의 일종이라고도 볼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수평버전 에스컬레이터.

퇴근길

에스컬레이터와의 차이점은 계단이 아닌 
평평한 판 구조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틈새

주변에서 건지는 사진이미지 소스

세로문양

맨날다니는 자동이동 수단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무빙워크 였다.

이름도 모르고 타고 다녔음

가로틈새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와 모양과 역할이 똑같아서 그냥 
에스컬레이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틀린말이고 무빙워트라고 인식하는것이 좋다.

끝단

금속질감

철계단이음

에스컬레이터

 

시작부분

계단

이음새

무빙 워크-수평 버전 에스컬레이터
지하철에서 긴구간을 이동할때 
사람이 편하게 이동할수 있도록 만들더진 기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열심히 부지런히 올려보자.
언젠가는 이런자료가
필뇨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거야
일상에서 찾은 이미지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