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티블로그 관리할려고하는데
일상의 글만 계속 쓰게 되는군요.
언젠가 맘잡고 글을 끈다면
블로그 폰트부터 변경하고 각잡고 쓸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오늘의 꽃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핸드폰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되는데
모니터로 보니 조화인게 확 티가 나는군요.
명지대 일요일 오후 산책쯤에 찍은 기억이 나는군요
보라색 벌개미취도 이젠 거의 지고 없겠군요.
요즘 꽃집에는 리시안셔스들이 많이 보여요
언뜻 보면 장미 같기도하고
연한 핑크빛 겹꽃이 정말 예쁘군요.
리시안셔스는 아름다운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식물입니다.
이 꽃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시안셔스의 외형적 특징
리시안셔스는 양귀비와 장미를 합쳐놓은
듯한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꽃의 색상은 매우 다양하여 흰색,
분홍, 우윳빛, 남보랏빛 등 여러 색상으로 나타납니다1.
꽃잎은 겹과 홑의 두 종류가 있으며,
여러 송이가 풍성하게 달립니다.
리시안셔스의 개화 특성
개화 시기와 지속성: 리시안셔스는 주로
여름인 7월부터 8월에 꽃을 피웁니다.
특히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곁가지가 차례로
자라면서 꽃대를 피우고 개화를 반복하여
오랜 기간 동안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리시안셔스의 꽃말과 상징성
리시안셔스의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이러한 의미 때문에 결혼식의 신부 부케로
자주 사용되며, 연인에게 선물하는
꽃다발에도 많이 활용됩니다.
리시안셔스의 원산지와 학명
원산지: 북아메리카 (미국 중부 콜로라도,
네브래스카, 칸사스, 뉴멕시코, 텍사스와 멕시코 일부)
학명: Eustoma grandiflorum (현재 정식 명칭)
리시안셔스의 재배 특성
리시안셔스는 햇빛이나 밝은 그늘에서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선호합니다.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한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리시안셔스의 활용
리시안셔스는 꽃꽂이나 꽃다발, 부케 등에 자주 사용됩니다.
줄기가 가늘지만 단단하여 다른 꽃들과 함께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리시안셔스는 아름다움과
지속성을 겸비한 인기 있는 꽃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난히 꽃잎이 붉은 국화입니다.
요즘은 국화 개량 품종이 많아서
국화 색상도 다양하고 예쁜것 같아요.
빨간 장미의 꽃말
사랑: 빨간 장미는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랑의 상징으로,
로맨틱한 사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열정: 그 강렬한 붉은 색상은 강한 감정과 열망을 나타내며,
연인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적합합니다.
존경과 감탄: 빨간 장미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헌신: 이 꽃은 깊은 헌신과 약속을 의미하기도 하며,
결혼 기념일이나 특별한 순간에 자주 선물됩니다.
빨간 장미는 특히 발렌타인 데이와 같은
특별한 날에 사랑을 고백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노란 퐁퐁국화도 자주 보이는 군요.
퐁퐁 국화는 언제봐도 귀엽고 좋아요.
퐁퐁 국화의 꽃말은 성실, 감사, 진실입니다.
이 꽃은 그 모양과 잘 어울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고백이나 생일 등의 특별한 순간에 적합한 꽃으로 여겨집니다.
퐁퐁 국화는 다양한 색상으로 존재하는데,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다르게 해석되기도 합니다.
흰색은 '성실과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
붉은색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퐁퐁 국화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하루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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