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연꽃 문양 디자인 참고자료로 활용해봐요.

박물관의 사진 자료가
디자인에 활용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이미지 올려봅니다.

신라의 문양이 현대에
재해석되기를 바라면서
사진자료 열심히 올립니다.

날개가 특이한 문양이군요.

예나 지금이나
일정한 패턴은
모든 디자인의 기본인 것 같아요.

이 중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사용할
문양의 좋은 소스가 되길 바래요.

천 년 전의 미술이
오늘날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기와 용마루입니다.

자세히 보니 새의 대가리같이
보이기도 하는군요.

연꽃무늬라고 하는데
연꽃이 하나도 연상이 안돼요

약과 문양이라고
마음대로 이름 지어 봅니다.

박물관에서 열심히도
많이 찍어 왔군요.

그냥 지나치는
관람일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사진 자료로 남기니
정말 좋아요.

누군가에는 유용한
자료가 될 거예요.

박물관 모형 건축물 이군요.

오래된 엽전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감이 될 거예요.

동궁과 월지 모형 같아요.

경주의 박물관은
한마디로 훌륭했어요.

쾌적했고 넓은 부지에
고급스럽게 공간이
디자인되었다는 느낌이었어요.

다시 경주에 가면
박물관을 천천히 여유롭게
구석구석 살펴보고 싶어요.

마지막은 멋진 핑크색꽃으로 합니다.

비 오는 수요일오전입니다.
이번 추석연휴는 좀길군요.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