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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용한 그림 모음

깊어가는 가을에 올려보는 스캔 낙엽 이미지 소스 빨강낙엽

by Gildelab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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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생각에 올려보는 낙엽이미지

 

올해엔 유난히 가을이 짧게 느껴지네요

추워진 날씨에 낙엽들은 점점 떨어지겠네요.

고등식물에서 잎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새 잎이 전개되는 시기에 일어나기 쉽다.

 

세잎사귀 낙엽

빨간 낙엽줄까 파란 낙엽줄까
그냥 스캔된 빨강 낙엽 이미지 주세요

고등 식물의 잎이 말라서 떨어지는 현상인데 
한기나 건조기 등의 환경에 대한 적응으로 일어난다.

우리나에엔 빨간 단풍이 유명합니다.

유난히 세갈래로 나누어진 낙엽이라 특이하네요

멋진 낙엽사진 열심히 올려 봅니다.

역시 빨강 낙엽

가을엔 낙엽으 주워서 스캔해 봅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이미지 소스 모으기

특별한 가을 사진을 남겨보아요.

이번 가을은 유난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가을엔 나뭇잎을 색감있게 물들이는 계절입니다.

 

빨간 낙엽줄까 파란 낙엽줄까
그냥 스캔된 빨강 낙엽 이미지 주세요

나무의 잎이 지는 것은 
잎속에서 생산하는 옥신과 에틸렌이라는 
호르몬의 농도 차이에 의한 것입니다.

잎의 잎자루(엽병)에는 탈리층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잎에서 생산하는 에틸렌을 엽병의 탈리층으로 보내서 
이층이 형성되고 잎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낙엽 시기가 되면 대부분 잎 속의 양분은 줄기 등으로 이동하여 
엽록소가 분해 소실된다. 
잎자루나 잎몸의 기부에 이층이라고 하는 
특수한 세포층이 형성되어 이 부분에서 잎은 탈락한다. 

빨강 9갈래 낙엽 사진 모음 입니다.

낙엽은 생육조건이 급격하게 변동되었을 때에도 일어나기 쉽고, 
건조지의 식물을 습윤한 장소로 옮겼을 때나 그 반대의 경우에도 
낙엽되기 쉽다.

낙엽이 질 때 엽록소가 소실되고 남은 황색 색소인 
카로티노이드가 눈에 띄게 많거나, 동시에 잎 속에 있는 
플라본 배당체가 환원되어 안토시안이 형성되거나 하는 것이 
황엽이나 홍엽의 원인이다. 

 

낙엽이 맞고 낙옆은 틀린것 입니다.
한국 맞춤법 참 쉽죠
낙엽이 맞습니다.

노란 은행잎

낙엽은 생물이 아니고 유기물 입니다.
낙엽은 환경이 맞지 않해서 생리작용이 할 수가 없어면 
낙엽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는 이미 죽은 세포의 덩어리 
즉 유기체 입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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